'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' 파주에서 본격화
-신개념의 장애인복지 파주에 뿌리를 내리다-
파주시의회에서는 지역사회의 각 기능을 조직화하여 장애인이 완전한 사회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'파주시 장애인자립지원 지역사회조직화'에 관한 조례를 11월 30일 통과시켰다.
이 조례는 파주시장의 책무와 참여인(장애인), 협력인, 열린모임, 장애인복지관의 임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.
이와 관련하여 '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' 프로젝트를 심층연구, 분석해서 새로운 형태의 장애인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경기도내 도농복합지역에 이 모델을 점진적으로 파급해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성공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아래와 같이 워크숍을 실시한다.
- 아 래 -
'지역자원조직화를 통한 장애인 사회참여 모델개발 워크숍' 개최
- 주 제: 지역자원조직화를 통한 장애인 사회참여 모델개발 워크숍
- 언 제: 2011년 12월 13일(화) 14:00 ~ 17:00
- 어 디 서: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
- 참여대상: 전국장애인복지관 지역복지 실무자, 자립생활지원센터 실무자, 장애인복지관련 공무원, 지역사회 단체 및 개인 등 300여명
- 주최주관: 경기복지재단,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
- 후 원: 경기도, 파주시, 각 언론사 등